클락 그레이시 “한국 주짓수 실력 아시아 최상위” -광명주짓수 리스펙트-

 

[헤럴드스포츠=정성욱 BJJ 전문기자]주짓수(브라질유술) 종가 그레이시 가문의 젊은 기수, 클락 그레이시가 한국 주짓수의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 주짓수가 10년 남짓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최상위권의 실력을 지녔다는 호평이다.클락 그레이시는 이달 13일 광명 리스펙트 주짓수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클락 그레이시는 자신의 특기인 오모플라타(견갑골 조르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대처법과 수련방법을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전수했다.20141014000201_1
클락 그레이시는 한국 주짓수 실력이 아시아에서 상위권임을 인정했다. 클락은 “내가 가보지 않은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한국 주짓수 실력이 가장 높다”며 “한국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강한 선수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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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도를 수련하고 주짓수에 입문한 몇몇 주짓수 수련생들이 지난 아디다스컵 주짓수 대회에서 선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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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뺨치는 잘 생긴 외모로도 유명한 클락 그레이시는 앞서 지난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주짓수협회 주최 2014 아디다스컵 주짓수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장을 찾아 전 입상자에게 일일이 메달을 걸어주며 축하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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